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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1인 기업 홈페이지 첫 화면에 넣을 것 다섯 가지

작은 가게나 1인 기업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서 방문자가 바로 찾는 정보 다섯 가지와, 흔히 넣지만 빼는 편이 나은 것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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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는 첫 화면에서 판단한다

작은 가게나 1인 기업의 홈페이지를 찾아오는 사람은 대개 목적이 분명합니다. 「여기서 이걸 하나」, 「어디에 있나」, 「지금 문을 열었나」, 「어떻게 연락하나」를 확인하러 옵니다. 첫 화면에서 답을 찾지 못하면 아래로 내려 보기보다 뒤로 가기를 누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첫 화면은 꾸미는 것보다 답을 빠르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무엇을 하는 곳인지 한 문장

가게 이름만 크게 쓰면 처음 온 사람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릅니다. 「동네 반려견 미용실, 예약제로 한 마리씩 돌봅니다」처럼 업종과 특징을 한 문장으로 적어 주세요. 이 문장은 검색 결과에 나오는 설명으로도 쓰이므로 지역명과 업종이 들어가 있으면 좋습니다.

2. 대표 사진 한 장

가게 외관, 대표 메뉴나 상품, 작업 결과물처럼 「여기가 어떤 곳인지」 바로 보여 주는 사진을 고릅니다. 사진이 여러 장 넘어가는 슬라이드보다 잘 찍은 한 장이 낫습니다. 휴대폰에서 볼 때 사진이 화면을 다 차지해 글이 밀려나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3. 위치·영업시간·연락처

가장 많이 찾는 정보인데 맨 아래에 작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소는 지도 앱으로 바로 연결되게, 전화번호는 휴대폰에서 누르면 바로 걸리게 만들어 주세요. 영업시간과 휴무일, 임시 휴무 공지는 바뀔 때마다 고쳐야 합니다. 틀린 영업시간을 보고 헛걸음한 손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4. 행동 버튼 하나

방문자가 다음에 할 일을 버튼 하나로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예약이 중요한 곳은 「예약하기」, 상담이 중요한 곳은 「문의하기」, 동네 가게라면 「전화하기」나 「길 찾기」가 맞습니다. 버튼이 다섯 개면 아무것도 누르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눈에 띄게 두고, 나머지는 아래로 내립니다.

5. 믿을 만한 근거

처음 온 사람은 「여기 괜찮은 곳인가」를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실제 손님의 후기, 작업 사례, 운영 기간, 자격이나 수상처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짧게 보여 주세요. 후기는 지어내거나 고치지 말고, 받은 그대로 동의를 얻어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빼는 편이 나은 것

  • 자동으로 넘어가는 큰 슬라이드 — 원하는 정보를 읽기 전에 넘어가 버립니다.
  • 자동 재생되는 소리나 영상 — 대부분 바로 끕니다.
  • 인사말과 대표 소개의 긴 글 — 궁금한 사람은 소개 페이지에서 찾아 읽습니다.
  • 오래된 공지와 지난 이벤트 — 관리하지 않는 곳처럼 보입니다.

온라인으로 판매한다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면 화면 아래에 상호,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주소, 연락처 같은 사업자 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교환과 환불 기준, 개인정보처리방침도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첫 화면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빠져 있으면 방문자가 결제를 망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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